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 ||
출판사 | 세림출판 | |
저자 | 예동희 | |
판형/면수 | 신국판 / 308쪽 | |
출판연도 | 2011. 10. 25. | |
ISBN | 978-89-92576-39-0 13320 | |
정가 | 12,000원 | |
[책 소개]
김대리를 위한 이직 선배들의 멘토링 스토리
지금, 이직을 해야 할까?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을까?
회사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지?
오랜만에 쓰는 이력서, 경력직은 어떻게 써야하나?
경력자의 면접은 무엇이 다를까?
합격하고 나면 사표도 써야 하고 연봉협상도 해야 할 텐데,
그것은 또 어떻게 하는 거지?
또, 이직하고 나서는…….
그런 당신에게
당신이 알고 싶은 그 순서대로,
당신이 이직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이직을 준비하고, 경험하고,
마무리한 그 이후까지
당신이 겪게 될 ‘이직에 관한 모든 것’을 위해
당신보다 조금 더 앞서갔던 다른 ‘이직 선배’들의 이야기와
저의 Tip이 펼쳐집니다.
임의적으로 제가 ‘김 대리’라고 부르는 당신과 나누는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목 차]
Part I 이직을 해야 할까?
01 내가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 13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이직의 정석’을 알려 주세요 20
02 내게도 기회가 올까? 21
03 지원을 한다고 다 합격하는 건 아니잖아? 29
04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너무 많아 37
05 외국계 회사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5
06 뭔가 새로운, 다른 일을 할 수 없을까? 56
07 나는 이런 회사에 가고 싶다. 62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나, 그런 곳 말고 요런 회사 갈께요 73
08 그럼, MBA를 해 보는 건 어떨까? 74
09 돌이킬 수 있다면 82
Part II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하기
10 헤드헌터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91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헤드헌터, 나도 한번 해 볼까요? 98
11 헤드헌터와 만나기 99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왜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안 올까요? 111
12 헤드헌터를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113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보내면 ‘one-stop service’를 받는
건가요? 121
13 경력직의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① 123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여러 헤드헌터에게서 같은 곳을 지원하라고 전화가 와요.
133
14 경력직의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② 135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내가 요즘 잘 나갑니다. 141
15 ‘경력기술서’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지? ① 143
16 ‘경력기술서’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지? ② 149
17 경력자의 ‘자기소개서’에는 무엇을 써야 할까? ① 166
18 경력자의 ‘자기소개서’에는 무엇을 써야 할까? ② 172
Part III 이직과 마주하기
19 면접 준비하기 ① 183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190
20 면접 준비하기 ② 191
21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① 198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면접 볼 때,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나요? 204
22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② 205
23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③ 212
24 면접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219
25 평가조회라는 것은 무엇인가? 228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우리 회사는 평가조회 해 줄 사람이 없어요 236
Part IV 이직 마무리하기
26 연봉협상 전,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하여 241
27 연봉협상하기 249
28 사표는 언제 낼까? 258
29 업무 인수인계하기 265
30 마지막까지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하여 272
Part V 출근하고 나서
31 내가 잘 옮긴 것일까? 279
32 새로운 생태계에 적응하는 방법 287
33 당신을 위한 이직 선배들의 한 마디 292
[책 속으로]
1.내가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
오늘도 흐느적거리는 몸을 일으켜 시도때도 없이 밀려서는 감정의 날을 다독거리며
치열하게 먹고 사는 무대의 장(場)을 옮긴다는 것은,
다시 무대 바닥을 두드려 봐야 하고, 다른 내 상대를 파악해야 하며,
숨을 골라 몸을 풀어야 하는, 어떤 것은 숨기고 또 일부는 보여줘야 하는 그런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지금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가?
5. 외국계 회사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가 완벽하지도 않고, 외국계 회사에 근무해본 경험도 없는 당신이 외국계 회사로 이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6. 뭔가 새로운, 다른 일을 할 수 없을까?
가끔은 매일 출근하던 그 길 말고 좀 더 돌더라도 다른 길로,
때로는 항상 먹던 카페라테 말고 독한 에스프레소를...
일상의 잔잔한 탈출이 아닌 ‘지구 대탈출’ 같은 새로운 일, 다른 일을 향해!
삶의 혁명을 꿈꾸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0. 헤드헌터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헤드헌터 또는 컨설턴트? 들어는 봤고 대충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알겠는데
나에게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나 블록세일(Block Sale) 같은 용어처럼
나와는 상관없는 듯한,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14. 이력서,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상대방이 당연히 기대하는 그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경력 순으로 간결하게 정리한 그것.
이력서와 몇 장의 경력기술서로 당신은 이 회사에 적임자인지 아닌지 판단받게 된다.
경력기술서를 쓰기 전 당신이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19. 면접 준비하기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머리도 매만지고 옷도 맞춰본다.
면접을 코앞에 둔 당신. 면접관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까?
당신을 위한 센스있는 면접 힌트
27. 연봉협상하기
이직하는 회사와의 연봉협상은 소소한 스킬이 필요하다.
우리가 알기도 하고, 또 모르기도 하는 연봉에 관한 협상 이야기
33. 당신을 위한 이직 선배들의 한 마디
도대체 ‘다른 이직 선배’들은 왜 이직을 했으며, 어떤 방법으로 이직을 한 것일까?
그들이 이직을 준비하는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속깊은 ‘한마디’
[저자 소개] 예동희
서강대 졸, 지난 10여 년간 은행, 종합광고대행사에서 AE로 일을 하다가 미국계 써치펌 M과 국내 써치펌에서 헤드헌터로 경력을 쌓았다. 지금은 ‘예동희’라는 필명으로 ‘이야기꺼리를 찾고 가공하고 디자인 하는 일’을 하며 가슴 설레고 기대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헤드헌터로 일하며 후보자들을 만나 생생하게 낚은 이야기를 엮어 ‘이직 이야기꾼’으로 책을 썼고 1년 프로젝트로 여자 셋이서 달달한 독립잡지를 만들고 있으며 자신이 갖고 싶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있다. yedonghee@gmail.com
'발행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여자다 (0) | 2012.02.02 |
---|---|
8체질 다이어트 (0) | 2012.01.17 |
시간을 이기는 부자 (0) | 2011.12.15 |
야생력 : 경계로부터의 자유 (0) | 2011.07.05 |
레저스포츠관광론 (0) | 2011.07.05 |
정보시스템분석 및 설계 (0) | 2011.07.05 |
여가학의 이해 (0) | 2011.07.05 |